명랑입니다!!!^^

명랑입니다!!!^^

명랑! 5 21,140
간만에 소식 전해요.^^
디자이너로 죽어라 버티면서 '이젠 그만 해야지.' 생각하다가
'소설가' 한번 해 볼까? 하고 도전한 지 1년 반만에....
비록 2등이지만 '~문학상'으로 등단하게 됐네요.
심사위원 중 한 분이 다가와 "저는 선생님 작품이 제일 좋아 밀었는데..."
아무튼 저 글도 씁니다. ㅎㅎ

Comments

강백호
명랑님 정말 축하 합니다. 암튼 대단하시네요^^
명랑!
감사합니다. 보장만 된다면 내년 쯤 등단했으면 좋겠는데... 발등에 불이 떨어졌네요. ^^;;
박노훈
등단을 축하합니다.
재주가 많은 분이시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, 좀 놀랐어요. ^^
그럼, 건필하시기 바랍니다.
하늘아기
형님 오랜만에 뵙고 좋은소식 접하네요 ~~ 축하드립니다^^
명랑!
감사. 다 그리운 추억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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